여름철 반려견 산책, 이것 만큼은 주의해주세요.

2019-06-12 1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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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여름은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람들도 견디기 힘든 여름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역대급 더위로 뜨겁게 달궈져만 가는 여름철. 몸에 땀구멍이 없는 반려견들에게는 더욱 힘든시기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견주들이 더욱 깊은 관심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뜨거운 여름 반려견과 산책 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나나

 

한 낮의 외출은 자제해주세요

 

지난 여름, 40도 가까이 기온이 올랐던 한반도는 사람이 견디기에도 힘든 날씨가 계속되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강아지들에게는 땀구멍이 없어 스스로 열을 식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즐거워야 하는 산책이 자칫 괴로운일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태양열로 인해 달궈진 지면을 맨발로 걷거나 얇은 신발을 신은 채 걸어야 하는 반려견들의 발에 화상을 입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뿐만 아니라 뜨거운 열기로 탈진하거나 열사병에 걸리기도 할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낮의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책시간을 짧게, 가능하면 실내에서 산책하세요

 

뜨거운 여름에는 해가 진 이후에도 열기가 식지 않을 때가 많죠? 그래서 실외 산책이 아닌 실내 산책이나 노즈워크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실외 산책을 하게 된다면 산책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는데요. 짧은 산책을 하더라도 강아지의 발이 다치지 않도록 지면의 상태와 발바닥 패드를 확인하고, 그늘로 천천히 걸으며 자주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고 물도 자주 급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나나

 

진드기 예방약을 처방해주세요

 

여름철에는 더위 뿐만 아니라 병충해에도 예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풀이 많은 곳에 다녀오면 털과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수 있는데요. 진드기는 그 자체로도 가려움증과 피부병을 일으켜 반려견을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진드기를 통해 라임병, 바베시아증, 에를리히증 등 진드기매개질환까지 유발 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드기 예방약은 먹는 약, 바르는 약, 목걸이 형태의 약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니 반려견의 기호와 상태에 맞춰 구비해두고 야외 활동 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나나

 

털을 짧게 자르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혀를 내밀고 더위를 식히는 강아지들을 보면 털을 잘라주고 싶은 욕구가 생겨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에 한 이 행동으로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화상을 입힐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짧은 털은 보기에는 시원해보일 수 있지만 피부에 자외선이 직접 닿아 화상을 입게 된다고 합니다.

만일 털을 잘라주고 싶으시다면 피부가 드러나지 않을 정도의 2~5cm의 길이로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미용에 앞서 참고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름철 반려견과의 산책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위로 인해 다양한 질병에 노출 될 수 있는 우리 반려견과의 노출은 즐거운 만큼이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요. 무엇보다도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반려견을 잘 관찰하고 관심을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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